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관광객이 불닭볶음면을 고르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라면업계농심오뚜기삼양식품불닭농심오뚜기삼양식품배지윤 기자 [르포]"BTS 술이라고?" 아이긴 팝업 북적…허서홍 대표 깜짝 방문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브랜드북 '단지, 50년의 이야기' 발간김명신 기자 해 넘기는 '규제와의 전쟁'…면세·홈쇼핑·대형마트 '곡소리'정용진, 美 마러라고 체류 기간 연장…트럼프 회동 가능성↑관련 기사'K-라면' 인기에 해외 생산기지 구축 속도…"물류비 아끼고 리스크 최소화"글로벌 시장 강타한 'K-푸드' 열풍…수출량 최고치 [2024 식음료결산②][단독]오뚜기, MUI 할랄 인증 획득…'진라면' 세계 2위 '인니' 시장 진출외신도 주목한 韓 '비상계엄'…K-뷰티·식품업계 "파장 경계""1인 가구 늘자 컵라면 불티나게 팔린다"…연간 판매액 1兆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