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왼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2024.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롯데지주 제공)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전경.(롯데쇼핑 제공).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스타베이 시티’ 단지 내 조감도.(신세계프라퍼티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롯데롯데쇼핑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김명신 기자 수능 끝나자 태블릿·게임 가전 수요 '껑충'롯데칠성음료, '농식품부·코엑스 푸드위크 2024' 대통령 표창 수상관련 기사루머·지라시에도 '휘청'…유통가, 매서운 '실적 한파'오프라인 '반등'…'티메프發·초저가'에 백·마·편으로 몰렸다"역대급 한파 온다"…유통가 '아우터 할인전' 풍성면세점 업계, 희망퇴직 '칼바람'…몸집 줄이기 '고삐'韓규제·트럼프發까지…대내외 압박에 유통株 '붕괴 시그널'[시장의 경고]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