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쇄신'의 유통 빅2…시계추 빨라지는 신동빈·정용진號

롯데, 신성장동력으로 글로벌 거점 확대…2030 정책 청사진
신세계, 그룹 차원 '쇄신안' 고삐…수익성 중심 전략 '속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왼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2024.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롯데지주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왼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2024.4.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롯데지주 제공)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전경.(롯데쇼핑 제공).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전경.(롯데쇼핑 제공).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스타베이 시티’ 단지 내 조감도.(신세계프라퍼티 제공).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스타베이 시티’ 단지 내 조감도.(신세계프라퍼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