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안 팝니다"…이마트 '배추 수급 자신감' 배경은

시세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팔면서도 매일 공급물량 유지
이마트 단독 배추품종 운영…연초부터 재배면적 확대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9.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9.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 시내 한 마트에서 판매하는 배추. 2024.9.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시내 한 마트에서 판매하는 배추. 2024.9.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