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마트에서 판매하는 배추. 2024.9.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마트배추관련 기사내수 침체에도 '코세페'에 지갑 열었다…유통업계, 매출 일제 상승"김장해도 되겠네"…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하락올해 4인 가족 김장비용 33만1500원…작년보다 10% 비싸오프라인 '반등'…'티메프發·초저가'에 백·마·편으로 몰렸다"포기는 김장할 때 쓰는 말"…이마트, 파격가 '김장대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