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캠퍼스 유연 근무 공간.(알리익스프레스 제공). 알리바바 캠퍼스 내 배드민턴장에서 운동하는 직원들의 모습.(알리익스프레스 제공).자연의 마른 개울 바닥을 고안해 디자인한 '한시'(알리익스프레스 제공). 관련 키워드알리익스프레스윤수희 기자 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CJ온스타일, 블랙아웃 멈췄지만…'송출 수수료 갈등' 불씨는 여전관련 기사'정용진 승부수' 알리와 맞손…e커머스 판도 바뀔까신세계 손잡고 '공룡 플랫폼'으로…'현금 100조' 中알리, 韓상륙신세계그룹, 알리바바와 손잡는다…"5:5 출자해 조인트벤처 설립"공정위 "티메프 사태로 네이버·쿠팡 시장집중도↑…경쟁제한 감시 지속""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