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아찔 초미니 핫팬츠…용준형과 결혼 뒤에도 여전한 파격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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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현아 SNS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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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가 여전히 파격적인 모습을 뽐냈다.

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흰색 긴소매 니트에 비니를 쓰고 언더웨어 같은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컴백을 앞둔 현아는 금발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오는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을 공개한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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