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을 위해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로 향했다.
김동준은 이날 공항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훈훈한 미소로 환하게 인사했다.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phs6077@news1.kr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을 위해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로 향했다.
김동준은 이날 공항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훈훈한 미소로 환하게 인사했다.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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