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뱀파이어도 놀랄 노화 없는 탱탱 피부…과감 노출까지

[N샷]

본문 이미지 -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란제리 의상 위에 흰 가운을 입은 채 옷으로 가득 찬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탱탱한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다.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ujenej@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