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제주도 해변서 요가…연체동물 같은 유연함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권유리가 제주도 해변에서 요가를 즐기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권유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도의 현무암 해변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유리는 요가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고난도 요가를 수행했다. 유연한 동작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권유리는 지난 3월 12일 개봉한 영화 '침범'의 주인공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