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정책금융 활용이 더욱 간편해지도록 오는 4일부터 '정책금융 통합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를 통해 9개 정책금융기관의 400여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금융기관별 홈페이지와 연계해 신청과 전문상담까지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 부총리는 "동물용의약품 산업은 첨단 바이오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5월부터 민관합동 'R&D 추진기획단'을 출범해 국내 유행 가축전염병, 반려동물 난치성질환 치료제 등 첨단 의약품을 중심으로 혁신형 R&D를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추진기획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제조·벤처기업, 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최 부총리는 "국제 표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중 미시행 중인 항목 8개는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부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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