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매출 25% 수수료로 가져가"…상생협의체 '부담완화' 논의

입점업체 조사 결과…"합리적 수준으로 수수료 완화해야"
향후 회의서 상생방안 마련…10월말까지 결과 도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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