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상생협의체이민주 기자 고환율 피해 중기에 '경안자금' 투입 검토…'대환대출' 연장티메프 데인 중기부, 中企 경안자금 1000억→2500억 증액김형준 기자 여성 중소기업 총 326만 개 '역대 최다'…전체 기업 41% 차지코웨이, 서울대와 산학 협력…'차세대 정수 기술' 개발관련 기사"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흑자 전환' 실탄 챙긴 요기요, 이용자 잡기 '절치부심'"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중기부, 배달앱 약관 들여다본다…'불공정' 유무 집중 검토'비상계엄 사태'에 배달의민족, 전 직원에 '재택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