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상생협의체이민주 기자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한 자리에 모인다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김형준 기자 중진공, 포스코인터와 중소기업 中 진출 지원…70억 성과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한도, 900만원 이상으로 늘려야"관련 기사"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