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상생협의체이민주 기자 "골든티켓을 찾아라"…배민, B마트서 한정판 빼빼로 판매[RFIF 2024]김성섭 중기차관 "K-브랜드, 세계서 질주…中企가 핵심 역할"김형준 기자 "반기문·이승엽 애장품 경매"…중기사랑나눔재단 '나눔페스타'"소상공인 협업 활성화"…중기부, 협동조합 컨퍼런스 개최관련 기사[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배달중개료 줄다리기, 결국 손에 쥔 것 놓지 못했다…또또 연장"거의 다 왔는데"…배달협의체 '무료배달 중단' 진통 예고좁혀지는 의견차…배달앱 협의체, 막판 '끝장회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