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줄다리기 막바지…배달앱 측 "중개료 낮춘다" 공감대 형성

배달앱 4사, 배달앱-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참석
배민 "출혈경쟁 막아야"vs쿠팡이츠 "무료배달 지켜야" 시각차도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