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회의에서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플랫폼상생협의체배달앱전국상인연합회소상공인연합회한국외식산업협회가맹점주협의회김형준 기자 "자영업자 다 죽어가는데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시작"올해 中企 지원에 11조 5595억 투입…"부담 낮추고 성장 지원"이민주 기자 수출 中企 찾아간 오영주 "유동성 공급 확대" 약속김종호 기보 이사장 "중소·벤처에 보증 지원해 성장 뒷받침"관련 기사글로벌 배달전문가 영입한 배민…수수료 개편하고 동력 키운다'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중기부, 배달앱 약관 들여다본다…'불공정' 유무 집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