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이 제10차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플랫폼소상공인배달의민족쿠팡이츠김형준 기자 (데스크)중기부, 소상공인 육성 위해 8170억 투입…통합공고 실시벤처기업 복수의결권 발목 잡던 양도세, 현물출자 시 과세 이연이민주 기자 고환율 피해 중기에 '경안자금' 투입 검토…'대환대출' 연장티메프 데인 중기부, 中企 경안자금 1000억→2500억 증액관련 기사"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중기부, 배달앱 약관 들여다본다…'불공정' 유무 집중 검토못 다 쓴 기프티콘 환불금, 95% 돌려준다…정산주기는 60일로 단축[문답]한기정 "배달앱 최혜대우 조사 신속히…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