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이 제10차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플랫폼소상공인배달의민족쿠팡이츠김형준 기자 "반기문·이승엽 애장품 경매"…중기사랑나눔재단 '나눔페스타'"소상공인 협업 활성화"…중기부, 협동조합 컨퍼런스 개최이민주 기자 "골든티켓을 찾아라"…배민, B마트서 한정판 빼빼로 판매[RFIF 2024]김성섭 중기차관 "K-브랜드, 세계서 질주…中企가 핵심 역할"관련 기사[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배달 줄다리기 막바지…배달앱 측 "중개료 낮춘다" 공감대 형성배달중개료 줄다리기 팽팽 "100%는 없다…단계적 합의 필요"배달앱 상생위원장 "지난 회의서 '수수료' 합의 못해…2차 조정 진행"10번째 열린 배달상생협…입점단체 "수수료 6.8% 이하로 낮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