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이 제10차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플랫폼소상공인배달의민족쿠팡이츠김형준 기자 중진공, SK C&C와 협력사 '내채공' 지원…"기업 부담금 완화""로보틱스 테크놀로지 호평"…바디프랜드, 'CES 혁신상' 3관왕이민주 기자 김성섭 중기차관, 베트남서 교류·협력 수요 확인귀뚜라미범양냉방·센추리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관련 기사"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소공연 "배달 상생안으로 소상공인 부담 경감…풍선효과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