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

상생협의체 10차 회의도 빈손…"11차 땐 공익위원 중재"
'수수료 인하' 공감한 배달앱…추가 상생안 위한 '시간' 요청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이민주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이민주 기자

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이 제10차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장이 제10차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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