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육아출생아저고위복지인구김유승 기자 한은, 내년 1월 통화안정증권 11.4조원 발행일반인 73% "임산부 배려석 비워둬야"…임산부 절반 "양보만이라도"관련 기사저출산위 부위원장 "인구위기는 생명·가족 부정적 인식 때문"정부 "2030년 男육아휴직 사용률 70%·女경력단절 10% 달성"이른둥이 의료 지원 2000만원까지…신생아 고난도 수술 1000% 보상 가산'전보 유예 무제한'…인사발령 잦은 경찰, 저출생 대책 마련저출산위 국민위원들 "잘한 정책·보완할 정책 모두 '일·가정 양립'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