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쪽방촌에 설치된 전력량계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손승환 기자 美 빅컷에 최상목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내수 활성화 박차"'하이볼 열풍' 리큐르 주세 50억→190억…3년 만에 4배 늘어전민 기자 최상목 "가계부채 급증시 과감히 추가수단"…美 '빅컷' 대책10년간 세관 마약 적발량 11배 급증…"민간협동 강화 모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