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쪽방촌에 설치된 전력량계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손승환 기자 "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배달중개료 줄다리기, 결국 손에 쥔 것 놓지 못했다…또또 연장전민 기자 2030년엔 '고정비'가 나라살림의 60%…"개혁없이 건전재정 불가"기재부, IDB와 연례협의…韓 기업 중남미 진출·청년채용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