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쪽방촌에 설치된 전력량계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손승환 기자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상승률 꺾였다지만 체감은 '글쎄'독거노인 찾은 최상목 "취약계층 지원사업 최대한 신속히 집행"전민 기자 내수 침체에 늘어난 '가맹본부 갑질'…점주 절반 이상 "불공정행위 경험"22년 만에 원화 외평채 발행…내년도 총 20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