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법개정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2024.7.25/뉴스1ⓒ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세법상속세종부세금투세밸류업세액공제이철 기자 갑자기 폐업하는 병·의원…소비자원 "치료비 선납 주의하세요"공정위 'LTV 담합 여부' 재심사 명령에…4대 은행, 안도·허탈 교차전민 기자 "'킹달러'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진다"…내수에도 부담복지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총 40만명 지원관련 기사[국감초점] 기재위, '조세' 공방…"부자감세" vs "서민감세"(종합)[국감초점] 尹정부 세수결손 공방…"부자감세 때문"vs"난센스"최상목 "종부세보다 상속세 시급…자본이득세 사회적 합의 필요"박찬대 "금투세, 보완 후 시행해야…상속세도 합리적 조정"최상목 "상속세 가장 시급…종부세는 근본적인 개편 필요"[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