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4기 추가' 11차 전기본…최종안 확정까지 가시밭길

2038년까지 대형원전 3기 추가 건설…SMR 1기도 전력 공급원 첫 반영
재생에너지 비중 늘렸다지만, 원전 확대 기조에 논란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린 14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린 14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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