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내용.(보건복지부 제공)/뉴스1 ⓒ News1여태경 기자 '폐암으로 가는 길'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23일부터 새 그림 적용건보공단, 산정특례 희귀질환 66개 추가…진료비 10%만 본인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