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

의료계 "자기부담금 인상으로 '응급실 이용' 감소…연휴 후 환자 몰려"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응급실 뺑뺑이 곳곳서 벌어져

의료인력 감소에 따른 응급실 대란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환자와 보호자 등이 지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의료인력 감소에 따른 응급실 대란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환자와 보호자 등이 지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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