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호법 논의를 위해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출석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간호법민주당대한의사협회간호의대증원강승지 기자 '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알피바이오 "전사적 디지털 전환"…운영비 최대 10% 절감 목표관련 기사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간호법 국회 통과…내년 6월부터 PA간호사가 의사 업무 일부 가능벼락 합의한 '간호법' 핵심은…'PA합법' 근거 담고 '학력제한' 열어둬의협 "의료 멈출 것"…'간호법' 국회 소위 통과에 반발'PA간호사' 업무범위 의견차…간호법, 8월 통과 '불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