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호법 논의를 위해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출석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간호법민주당대한의사협회간호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식약처 "규제자 아닌 동반자 될 것…사전상담, 신속심사로 신약 제품화 지원"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 "신약 제품화…해답 찾다보니 명답 나와"관련 기사美 대선 '운명의 날'·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4~10일) 주요 일정'휴학승인 불가'에 의사단체 등 돌렸다…협의체 출범 진통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간호법 국회 통과…내년 6월부터 PA간호사가 의사 업무 일부 가능벼락 합의한 '간호법' 핵심은…'PA합법' 근거 담고 '학력제한' 열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