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

"원점 재논의 문제, 정부 스스로 망쳐"

의정 갈등이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 22대 국회가 간호법, 공공의대법 등 의료계 쟁점 법안들을 다시금 내놓으면서 대한의사협회가 반발하고 있다. 의협은 최근 여야가 발의한 간호법안에 대해 강력 반대한다며 즉각 폐기를 요청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2024.7.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의정 갈등이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 22대 국회가 간호법, 공공의대법 등 의료계 쟁점 법안들을 다시금 내놓으면서 대한의사협회가 반발하고 있다. 의협은 최근 여야가 발의한 간호법안에 대해 강력 반대한다며 즉각 폐기를 요청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2024.7.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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