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를 비롯한 사직 전공의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집단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레지던트인턴강승지 기자 '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알피바이오 "전사적 디지털 전환"…운영비 최대 10% 절감 목표김규빈 기자 수련병원 74곳에 급여 1.5조 선지급…건보공단 "추가 지원 적극 검토""소속 학회에 수억원 투입 국립중앙의료원 센터장 '경고' 솜방망이"관련 기사사직전공의 10명 중 3명 재취업…상급종합병원은 1.7%에 불과"전공의도 아닌데 대표 맞나?"…시험대 오른 박단 리더십'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의정갈등 링위에 정부뿐"…4자협의체 열쇠 쥔 전공의 냉소여야의정 협의체, '의사' 없이 개문발차?…의료계 "백지화부터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