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세브란스휴진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1~7월 5만9000건 진료천선휴 기자 "추석 응급실 경증환자, 전년比 39% 감소…국민 협조에 감사"(종합)정부 "추석 응급실 환자 작년보다 32% 감소…방심할 수 없어"관련 기사[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정부, 의대증원 계획대로 술술…의사들, 내우외환 단일대오 흔들빅6, 전공의 사직서 수리 시점 '6월 4일' 확정국립암센터 마저 "신환 못 받습니다"…암환자들 "어디로 가라고""15일까지 전공의 처리 미확정 땐 내년 정원 감축"…의료계 '부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