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환자와 보호자 등이 지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보건복지부전공의응급실의료대란천선휴 기자 "추석 응급실 경증환자, 전년比 39% 감소…국민 협조에 감사"(종합)정부 "추석 응급실 환자 작년보다 32% 감소…방심할 수 없어"관련 기사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감사한 의사' 유포 전공의 구속영장…20일 영장실질심사(종합)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대통령실 "25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사과 문책 조건 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