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갈등으로 촉발된 대형 병원들의 집단 휴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병원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삼성서울병원, 국내 최초 인공심장 수술 200례 돌파관련 기사서울시, 의료 공백 수습에 재난기금 605억원 투입한다"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으로 건보 재정 고갈 속도 빨라진다[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