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국립암센터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관련 기사'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이러다 죽을 것 같다" 진료 축소하는 의사들…환자들 '발동동'환자단체 "정부, 환자 피해 수수방관…이런 정책 추진 재고해야"의료계 '무기한 휴진' 확산…정부 '의협 해산' 초강수국립암센터 전문의 절반 "이대로 가면 우리도 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