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휴진 결의 집회에서 곽재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의 환자들에게 드리는 편지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휴진대한의사협회파업강승지 기자 "건보료 5억 체납 기업대표, 4억 안 낸 의사"…1만3688명 공개(종합)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탄핵 후폭풍' 尹 의료개혁 좌초 위기…특위 실종에 2차 개혁안 표류[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임현택 회장, 6개월만에 강제 퇴출…의협, 비대위 체제 전환(종합2보)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