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소액주주연대 면담 후 기자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위탁업무계약손해배상주주가치 훼손독자 경영체계황진중 기자 의사 블랙리스트 수사에도 "헛짓거리 그만"…목록 업데이트·경찰 조롱'복제약 천국' 오명 벗나…FDA 허가 앞둔 K-바이오 신약이훈철 기자 의료대란에도 잘나가는 성형외과…올해 매출, 지난해 70% 넘어서'75개 병원 뺑뺑이 끝에 출산' 산모·태아 안정 상태…이송 문제 점검관련 기사한미 3인 연합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vs 장차남 "경영 장악 목적"'한미약품 대표 무산' 임종윤…"임시 주총 열어 이사진 교체 검토"'전무 강등'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직 유지…임종윤 대표 선임안 부결사장을 전무로 강등…한미약품 경영권분쟁 2라운드 전말한미약품 사장이 전무로 강등…경영권 분쟁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