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소액주주연대 면담 후 기자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위탁업무계약손해배상주주가치 훼손독자 경영체계황진중 기자 동아ST, 스위스 바젤서 항암·염증 신약 R&D 경쟁력 선보여알테오젠, ADC 항암제 피하주사 제형 개발…다이이찌산쿄 4000억 기술이전이훈철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OSCA'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고함량 비타민C·D 한 번에 해결…"사망 위험 낮춘다"관련 기사임종훈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지킬 것…3자 개입 중단돼야"(종합)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끝까지 선대회장 회사 온전히 지킬 것"한미 3인 연합 "한미사이언스 중장기 전략, 신기루에 불과""한미약품 독립경영 두고 그룹 계열사 대표끼리도 옥신각신"'경영권 분쟁주' 하락의 날…한미사이언스, 25% 급등 다음날 약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