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지킬 것…3자 개입 중단돼야"(종합)

"2026년 3월 경영권 완전 확보…2028년 매출 2조원 이상 달성"
송영숙 모녀 등 3자 연합 "짜깁기 수준…8000억 설명 필요"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이스 김 한미그룹 브랜드본부장 부사장,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 사업부문 부사장, 임 대표이사, 노용갑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이사, 장영길 한미정밀화확 대표이사, 이동환 JVM 대표이사. 2024.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이스 김 한미그룹 브랜드본부장 부사장,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 사업부문 부사장, 임 대표이사, 노용갑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이사, 장영길 한미정밀화확 대표이사, 이동환 JVM 대표이사. 2024.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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