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동아에스티 R&D 총괄 사장이 스위스 바젤투자청 KPBMA 맞춤형 네트워킹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동아에스티 R&D 역량과 경쟁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동아에스티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동아에스티한국제약바이오협회신약 개발스위스 바젤 투자청황진중 기자 비만약 '삭센다' 주성분 특허 만료…GLP-1 복제약 대거 출시 예고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관련 기사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 "신약 제품화…해답 찾다보니 명답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