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왼쪽부터)과 김광배 스마트솔루션즈 대표, 차현일 이노시스 대표가 11월30일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시지바이오 제공관련 키워드시지바이오이노시스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관련 기사의정부시, 기업유치 5호 '시지바이오'와 투자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