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CPHI 위탁개발생산(CDMO)관에 설치한 부스에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다.231026/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내부 모습.(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한미약품녹십자에스티팜위탁생산위탁개발생산CMOCDMO황진중 기자 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관련 기사상반기 제약사 10곳 중 5곳 수익 악화…한미·대웅·HK이노엔은 '약진'국내 제약산업 30조 규모, 세계 13위…'바이오시밀러·CDMO' 견인'인구비상사태' 대응…국내 제약사, '출산·육아 복지'에 앞장제약 바이오, 의료공백 장기화에 '비상'…'투자·임상·영업' 3중고바이오 코리아 개막…글로벌 제약바이오·투자사 한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