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는 등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 게시판에 전공의 모집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수련병원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전공의의대생조유리 기자 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누가 돼도 "의대증원 저지"(종합)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8일 당선자 확정관련 기사의협 회장 선거, 2~4일 투표…"강경파냐 협상파냐" 적임자 누구?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으로 건보 재정 고갈 속도 빨라진다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