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 8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는 모습. 2024.8.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교육부대한의사협회의대교육국정감사천선휴 기자 "주차장서 해부학 실습" 발언에 발칵…"돌팔이 의사 양성할건가"[100세건강] "오른쪽 갈비뼈 아래 딱딱한 이물감…간암 의심해야"관련 기사전국 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승인하고 尹 대통령 사과해야"대화 물꼬 기대했지만…정부-서울의대 교수 토론회 '빈손'(종합)의학교육협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시도…부당한 압력 행사"'의대 6년→5년'…교육부 "의무 아냐" 해명에도 의료계 '강력 반발''내년 복귀' 조건 의대생 휴학 승인에 대구 의료계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