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 8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는 모습. 2024.8.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교육부대한의사협회의대교육국정감사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내일 첫 회의…위원장 "정부 사과해야…결자해지"의 "26학년도 유보", 정 "제로 베이스 논의"…여의정 2차회의도 평행선오늘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전공의 입대·의평원 자율성 논의여의정 협의체 출범에도 의대생 '미적지근'…"대화 기대 어려워"[뉴스1 PICK] 여야의정 협의체, 野·전공의단체 없이 일단 출범…국회서 첫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