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차 금연 광고 포스터. (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전자담배금연광고보건복지부천선휴 기자 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병실서 수능 치는 혈액암 재수생…"희망 잃지 마" 특실 준비한 의료진들관련 기사"이래선 담배 못 끊어요"…전자담배 현실 못 따라오는 금연 정책규제 무풍지대 '전자담배'…우리의 어린 자녀가 병든다"정말 후회" 이주일의 경고, 모르나…전자담배에 빠진 청소년들담배업계 마케팅 타깃은 '청소년·젊은층'…"규제 강화해야"(종합)[구멍난 금연정책]①'83 대 17' 일반담배 점유율 더 큰데…신종담배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