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선 담배 못 끊어요"…전자담배 현실 못 따라오는 금연 정책

[금연! 이제 다 바꾸자⑤] 정부 클리닉 참여율·이수율 '뚝'
"20년 전부터 해온 금연 정책, 사회 변화 맞춰서 진화해야"

편집자주 ..."담배? 끊긴 끊어야지." 흡연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말이다. 몸에 좋지 않다는 걸 뻔히 알지만 '난 괜찮겠지'라는 자기 확신에, 참을 수 없는 욕구에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문제는 담배의 종류는 더욱 다양해졌고 흡연자들의 금연 의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금연정책도 이런 세태에 발맞춰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뉴스1이 국내 흡연 실태와 금연 정책을 돌아보고 흡연자를 금연의 길로 인도할 기획 시리즈를 준비했다.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시민이 금연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시민이 금연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