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2024.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응급실응급실붕괴론김규빈 기자 사망 원인 중 78.1% '만성질환자'…지난해 진료비만 90조원의사 없다면서 레지던트 지원자 절반 탈락…인턴 채용은 어떨까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미리보는 국감] 복지위, 의료대란 청문회 2탄…연금개혁 공방도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