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2024.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응급실응급실붕괴론김규빈 기자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오늘부터 경증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률 90%(종합)강승지 기자 "애가 열 나는데 어쩌죠, 응급실 갈까요?"…소아과 전문의 조언"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관련 기사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대통령실, '응급의료' 우려 불식에 총력…매일 실시간 대응도로 위 방향 잃은 목숨들…정치는 어디에 [기자의눈]보건복지 장관 "응급실 어렵지만 유지는 가능…경증환자, 응급실 양보 좀""응급실은 지금 전쟁통…김밥 한 줄로 버티며 12시간 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