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등이 오가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대장암 환자, 복강경 수술 중 개복 수술 전환 땐 합병증 2배↑"사망 원인 중 78.1% '만성질환자'…지난해 진료비만 90조원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의대 정시 모집인원 내일 확정…수시 미충원 늘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