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중입자치료센터의 지하 30m 깊이 지하층에 위치한 직경 20m의 중입자 가속기. 중입자 치료기의 핵심 설비다. (병원 제공)금웅섭 교수가 조정실에서 중입자 조사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암병원중입자치료기천선휴 기자 "신속출하승인 대상 의약품 확대한다"…개정 고시 본격 시행"신랑 정수리가 풍성해졌어요"…알고 보니 허위·과대 광고관련 기사환자 60%가 4기에 진단…중증 많은 폐암도 중입자치료로 잡는다종양만 골라 살상…난치성 간암도 '중입자치료'로 완치율↑연세암병원, 60대 폐암 환자에 중입자치료 시작…국내 최초5년 생존율 10%…악명 높은 췌장암, 중입자치료로 잡는다암세포 집중 타깃…연세암병원, 췌장암·간암에도 '중입자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