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치료를 시작하기 전 의료진이 호흡센서를 설치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회전형 중입자치료기. (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입자치료세브란스병원연세암병원천선휴 기자 "신랑 정수리가 풍성해졌어요"…알고 보니 허위·과대 광고대한의학회장 "정부, 마지막 기회…휴학 승인해 대화 물꼬 트길"관련 기사[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암세포만 정밀 타격 '중입자 치료기', 고치기 힘든 재발암도 다 잡는다금기창 신임 연세의료원장 "소통과 실천으로 혁신할 것"세브란스병원,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1위 선정세브란스병원, 12년 연속 하이스트 브랜드 종합병원 1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