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교수가 치료 시작 전 환자를 살피고 있다. (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입자치료폐암치료연세암병원천선휴 기자 "신랑 정수리가 풍성해졌어요"…알고 보니 허위·과대 광고대한의학회장 "정부, 마지막 기회…휴학 승인해 대화 물꼬 트길"관련 기사[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환자 60%가 4기에 진단…중증 많은 폐암도 중입자치료로 잡는다암세포만 정밀 타격 '중입자 치료기', 고치기 힘든 재발암도 다 잡는다암세포 집중 타깃…연세암병원, 췌장암·간암에도 '중입자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