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교수가 호흡 동조치료를 위해 환자의 호흡 패턴을 확인하고 있다. (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입자치료연세암병원천선휴 기자 "신랑 정수리가 풍성해졌어요"…알고 보니 허위·과대 광고대한의학회장 "정부, 마지막 기회…휴학 승인해 대화 물꼬 트길"관련 기사[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종양만 골라 살상…난치성 간암도 '중입자치료'로 완치율↑연세암병원, 60대 폐암 환자에 중입자치료 시작…국내 최초5년 생존율 10%…악명 높은 췌장암, 중입자치료로 잡는다암세포만 정밀 타격 '중입자 치료기', 고치기 힘든 재발암도 다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