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의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해 호소문을 낭독 중 울컥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환자단체집회전공의강승지 기자 "건보료 5억 체납 기업대표, 4억 안 낸 의사"…1만3688명 공개(종합)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탄핵 후폭풍' 尹 의료개혁 좌초 위기…특위 실종에 2차 개혁안 표류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1억 합의금' '막말 논란' 의협회장 탄핵 투표일 오늘 결정"사태 더 악화할 것"…'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에 들끓는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