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 혐의로 구속된 전공의 면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임현택전공의전공의구속천선휴 기자 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병실서 수능 치는 혈액암 재수생…"희망 잃지 마" 특실 준비한 의료진들관련 기사'성탄절 선물' 물건너가나…전공의 대표 "산타는 없다"민주당·전공의 없이 '개문발차' 협의체…성과 회의론 고개여야의정 협의체 반쪽 출범…'尹 의료개혁' 중대 갈림길의협 비대위원장 역할·권한 '갑론을박'…"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의협 회장 6개월 만에 '탄핵'…전공의·의대생 협상 테이블 들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