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12명의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학균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왼쪽부터), 안세영, 공희용, 김소영 선수가 유니폼을 공개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배드민턴안세영서승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팔레스타인, 10월 카타르서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홈경기 개최관련 기사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김학균 감독, 배드민턴 조사위 출석…"안세영과 불화? 사실 아냐"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첫 날 안세영은 불참…"지도자 면담부터"'안세영 사태'에 유인촌 장관 "체육정책 개혁의 적기…정부 적극 나설 것"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