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16일 비공개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 나오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안세영의 영상 모습.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김학균조사위원회안세영파리 올림픽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축구계에서 '현대·몽' 집안 끊어내야"…여야, 축협 십자포화(종합)[뉴스1 PICK]안세영 발물집 논란에…배드민턴협회장 "후원사 용품 사용 강요 규정 시정"[뉴스1 PICK]국회 증인석 서는 정몽규·홍명보…'감독 선임 의혹'에 입 연다국회 증인석 서는 정몽규·홍명보…감독 선임 과정 입 열까배드민턴협회 "문체부, 근거 없이 횡령·배임 언급은 명예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