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

13일 한국으로 돌아간 뒤 안세영 파문 조사 예정
"기대 이상 성과, 선수들이 200% 힘 발휘한 결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선수단 결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선수단 결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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