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원아나운서바다윤효정 기자 BTS 제이홉,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해 1억원 기부 "깊은 위로"'트로트 가수' 조정민 "클래식 피아노 전공 R&B 가수도 했었다"주요 기사'美 명문대생' 윤후, 방학맞아 귀국…父 윤민수 만나 '의젓'구원찬, 결혼 발표 "혼인신고 마쳐"도우, 대마초 흡연 적발 뒤늦게 사과 "변명 여지 없는 잘못"박지윤·최동석 이혼소송 중에도…"희생자 위해 기부""어르신 무시하나"…MBC '오늘N' PD 무례 논란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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