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 부담도…프리 5년차 만족도는" [아나:바다]①

SBS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 인터뷰

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