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21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김주형셰플러임성재안병훈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20세' KIA 필승조 곽도규의 자신감 "큰 무대가 더 재밌다"[KS]KIA 김도영 "쉬는 동안 날씨 탓만 했는데…오늘은 완벽한 날"[KS2]관련 기사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종합)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프레지던츠컵 나서는 김주형 "절친 셰플러, 이번 만큼은 미워하기로"'DP 월드투어 공동 18위' 안병훈‧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씩 상승김시우,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국인만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