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와 호흡을 맞춘 김주형(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프레지던츠컵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시련 겪은 김주형, 마지막은 웃으며 끝났다…내년 활약 기대감'3연패 도전' 김주형 "기회 자체가 영광…특별히 더 집중하겠다"김주형, '욕설 발언' 이후 미국 팀 찾아 사과…"더 잘 설명했어야"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