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와 호흡을 맞춘 김주형(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프레지던츠컵이재상 기자 2경기 남았는데 승무패 같은 KT-SSG, 사상 첫 5위 결정전 가능하다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종합)관련 기사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프레지던츠컵 나서는 김주형 "절친 셰플러, 이번 만큼은 미워하기로"프레지던츠컵 24명 중 4명이 한국인…안병훈 "자랑스럽다"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출격…인터내셔널 팀, 21년 만에 승리 노린다